많이 기다리시던 단아 클래식 볼이 리뉴얼 되어 오픈했습니다.
단정한 분위기의 꽃잎을 닮은 그릇.
단아 클래식 볼은, 흔히 볼 수 있는 배추꽃, 무꽃, 냉이꽃, 애기똥풀, 유채꽃과 같은 네 잎 꽃을 모티브로 제작했어요.
흔히 지나칠 수 있는 존재를 식기로 표현하여, 특별함을 담아내고자 했어요.
은은한 푸른빛에 사랑스러운 꽃잎 디자인으로
밥그릇, 국그릇, 미니볼 3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내도 고급스러워 한식을 더욱 맛있게 표현해주는 그릇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인 원형 형태에서 꽃 라인이 살짝 들어가 있는 형태로 세척에 어려움이 전혀 없어요.
단아 클래식 라인은 물레성형으로 하나하나 만들고 있어요.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속에, 조금 특별한 추억을 담아 보세요.
지금 보시는 컬러는 푸른빛이며, 기존의 클래식 볼과 같은 색상입니다 :)
기존 종지에서 크기도 커지고 굽도 높아져
조금 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시라고 이름도 미니볼로 변경하였습니다.
왼쪽부터 미니볼, 밥그릇, 국그릇 으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 입니다.
우유빛(반광) 색상은 따로 업로드 하였으니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위 사진은 클래식라인 식기들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
사이즈(cm)
미니볼 - 11 x 11 x 5 h
밥그릇 - 13 x 13 x 6.5 h
국그릇 - 15 x 15 x 6 h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A bit more special)"